안락한 공간 진료실/수술실 분리
프라이빗 개별 진료실과 수술실을 분리하여 타 환자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진료시스템을 구축하여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질염이나 자궁경부염이 치료되지 않고 방치되는 경우 자궁입구에 있던 균이 자궁을 타고 올라가
자궁내막, 나팔관, 난소, 복강 내까지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원인균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성병의 원인균인 클라미디아, 임질균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골반염이 심하거나 제때 치료하지 않는 경우 골반내 고름 주머니를 형성하는 경우도 있어 수술까지 고려해야 하는 경우가 있고
난관유착 등의 후유증이 생길 경우 불임이나 자궁외임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01
아랫배의 통증
02
질 분비물 증가
03
고열과 오한 동반
04
월경과다
치료방법
심하지 않은 경우 충분한 기간 동안의 항생제 복용 및 주사 등으로 치료 가능하나 심한 경우 입원이나 수술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예방법
예방을 위해서 증세가 조금 좋아지더라도 치료를 중단하지 않고 잘 받아야 하며 골반염으로 진행하지 않도록 질염, 자궁경부염의 조기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